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에서 바불(배우 김종구)과 휴마윤(배우 조성윤)이 새벽 보초를 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달컴퍼니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에서 2만명에 달하는 인부의 손목을 자른 후 휴마윤(배우 조성윤)이 흥건한 핏물을 망연자실한 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달컴퍼니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에서 인부 2만명의 손목을 자른 후 다른 태도를 보이는 휴마윤(배우 조성윤)과 바불(배우 김종구). /사진제공=달컴퍼니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에서 인부 2만명의 손목을 자른 후 정신적 외상을 입은 두 사람, 휴마윤(배우 최재림)과 바불(배우 이상이). /사진제공=달컴퍼니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에서 인부 2만명의 손목에서 흘러나온 피를 닦아내는 휴마윤(배우 최재림)과 바불(배우 이상이). /사진제공=달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