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2만명의 손목을 자르라는 끔찍한 명령…당신은 따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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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에서 바불(배우 김종구)과 휴마윤(배우 조성윤)이 새벽 보초를 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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