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쓰리고]행복을 주는 돼지갈비, 용문갈비집

18 / 28
투박하게 썰어져 나온 고구마와 당근. 고구마가 물건이다. ‘아 뭔가 아삭한 게 필요한데’ 하는 생각이 들 때 와작와작 먹으면 뭉근한 단 맛이 나서 좋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