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쓰리고]행복을 주는 돼지갈비, 용문갈비집

24 / 28
이 식혜도 가게에서 직접 담갔다고 한다. 식혜인데 설탕 단 맛은 덜하고 엿당에서 나는 묵직한 단 맛이 난다. 기분 좋은 맛이다. 이 즈음되면 정말 외할머니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