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 ‘산사태’ 사망자 400명 넘어서 “아직 600명은 생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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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현지시간)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외곽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사망한 시체를 구호단체가 옮기고 있다. /프리타운=신화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 외곽에서 현지인들이 정부로부터 물품을 보급받고 있다. /프리타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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