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도 터졌다…申의 아이들 신나는 골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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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 미드필더 권창훈(왼쪽)이 20일 렌과의 프랑스리그1 경기에서 수비수 라미 벤스바이니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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