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최초·최대·유일' 특별함 제공 강남시장 최고 고객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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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마련한 ‘디에이치관’의 거실 유닛 전경.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고객들을 상대로 사전 예약제로 모델하우스 관람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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