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 타인의 시선으로 광주 참상 전해 감동..'송강호 장르' 연기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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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가 20일 오전 누적관객수 1천6만8천708명을 집계, 역대 한국영화로는 15번째 천만영화에 기록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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