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답답한 2030 '낯선 이여, 내 얘기를 들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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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1가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개별적 몸들의 문답-몸의 대화’ 참가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내면의 감정을 분출하고 있다./사진제공=몸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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