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만의 개기일식 앞두고 美 전역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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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만에 미국 전역을 관통하는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오리건주 시골마을 마드리스를 찾은 피터 다실바 씨가 20일(현지시간) 아들과 함께 카메라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세기의 일식을 보기 위해 가장 좋은 관측지역으로 꼽히는 마드리스에는 마을 상주인구의 15배나 되는 10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로스앤젤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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