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30대+군필돌' 동방신기, 변하지 않는 진심…'K팝 지존'이 돌아왔다!

버튼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린 ‘아시아 프레스 투어’ 서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사진=지수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