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고심하며 탄원서...인건비 늘면 특근 줄여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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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오른쪽 네번째) 기아자동차 사장이 22일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진단과 대응’ 간담회에서 통상임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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