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이 간섭 안받아야 인권·자유 보호'…미·독일식 개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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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22일 양승태 대법원장과 면담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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