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파이낸스 2017] 스위스선 '프랑貨보다 안전' 한국은 '튤립투자 광풍 연상'

버튼
최근 서울경제신문이 스위스 현지 취재 당시 만난 길도 불게로니 추크주 경제진흥부 부국장이 비트코인은 투기와 거리가 멀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보여준 비트코인 시세(사진 왼쪽)와 금 시세 추이 그래프. 한눈에 봐도 양쪽의 흐름이 매우 유사하다. /김흥록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