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빛나는 고성능 세단 '스팅어'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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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낮은 쿠페형 차체.
세미 버킷시트가 눈에 띈다.
직관적 설계가 돋보이는 운전석.
브렘보 브레이크와 콘티넨탈 타이어. 스팅어가 ‘좀 달릴 줄 아는 차’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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