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천만요정 오달수씨와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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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배우 오달수 씨와 촬영한 그네광고판을 부산경찰청과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역 광장 등에 새로 설치했다. 이 광고판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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