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초점] “많이 배웠다”던 박유천의 90도 사과…떠난 팬심 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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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멤버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외부 주차장에서 진행된 공익근무요원을 마치는 소집해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지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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