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우의 미술경매]외면받던 일제강점기 작품 고미술시장 주류로 '성큼'

버튼
시미즈 도운( 淸水東雲)의 1911년작 ‘최제우·최시형 참형도(慘刑圖)’ 중 외부에서 목 베는 장면. 57.6x69.5cm. /사진제공=서울옥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