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승 무패'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에서 맥그리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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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세기의 대결’ 10라운드에서 심판이 10여 차례 상대에게 펀치를 허용한 맥그리거의 패배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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