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만남 A to Z]'뽀통령' 능가하는 아쿠아리스트가 들려주는 '쿨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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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63에서 만난 임지언 AQ 팀장/정가람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 63 AQ팀 아쿠아리스트들이 메인 수조 앞에 모여 웃고 있다./성윤지인턴기자
지금은 수족관 총괄 관리자로 현장근무보단 서류 업무가 많지만 틈만 나면 수족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수중 생물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임팀장/정가람기자
임팀장은 “좋아하는 일도 막상 업이 되면 싫어진다는데 저는 매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성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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