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이디어 축제 'K-글로벌 스타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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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6~27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 ‘K-글로벌 스타톤 2017’ 대회에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예치금 관리를 통해 개인 목표 관리 플랫폼을 제안한 윌뱅크 등 6개 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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