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콘서트 앞두고…끝내 떠나간 '포크계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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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관조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감성을 자극한 ‘포크계의 대부’ 조동진. 그는 가요계에 수많은 족적을 남기고 28일 별세했다. /사진제공=푸른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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