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이연택(오른쪽 두 번째) 이디연 대표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은 클라우스 슈밥(〃 다섯번째)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에게 빈 병을 활용해 휴대성·음질을 개선한 ‘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디연
올해 5월 이연택(가운데) 이디연 대표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테크 기업 컨퍼런스 ‘TNW 2017’에서 참관객들에게 빈 병을 활용해 휴대성·음질을 개선한 ‘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