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단체 “영화 ‘청년경찰’ 즉각 상영 중단해야”
버튼
28일 오후 ‘중국동포·다문화·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국 영화 바로 세우기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9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청년경찰’의 상영 중단을 촉구했다. /이두형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