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오직, 당신만을 위한 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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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되면 관객은 극장 앞 마당에 설치된 부스에서 VR 헤드셋을 쓴 채로 작은 창을 통해 극장을 넘어다 보며 기억의 문턱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캄캄한 극장 안에는 관객과 소녀 두 사람뿐이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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