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퇴근 후 댄스 교습·사내 작은 콘서트...일터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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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강남 한국암웨이 본사 휴게 공간에서 열린 하모니 프로그램 데생 클래스에서 직원들이 드로잉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지난 5월 한국암웨이 직원 가족들이 ‘패밀리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극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지난 7월 서울 강남 한국암웨이 본사에서 열린 ‘작은 콘서트’에서 직원들이 소프라노 김은혜 성악가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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