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를 침몰시킬지도 모를 암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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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뉴욕 JFK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여행금지명령에 항의하고 있는 시위대의 모습. 당시 파업에 나선 택시와 달리 우버는 영업을 계속했다. 분노한 시위대는 #DeleteUber(우버를 지우자)라는 해시태그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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