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보복 장기화·中업체 약진 '이중고'…사드 추가배치 땐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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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중국 법인 베이징현대의 창저우(4공장) 공장 생산 라인에서 작업자들이 중국 전용 소형차 ‘위에나’를 조립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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