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초강력 허리케인 하비 발생 이유] 고열에 몸살 앓는 지구, 눈물 같은 빗물 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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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티드웰 도로에서 인명구조 보트가 사람들을 태우고 있다. /휴스턴=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에서 집에서 나온 사람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로 빠져 나오고 있다. /휴스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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