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의 새 얼굴 : CEO 빅토르 루이스는 회사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되돌리기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다(뉴욕 코치 본사에서 촬영).
화려한 인테리어 ▶ 왼쪽: 코치 본사가 위치한 ‘10 허드슨 야드’ 내 전시관 오른쪽: 디자이너 스튜어트 베버스는 패션 의류 분야에서 코치가 처음으로 큰 주목을 받는 데 기여했다.
멸종을 피하는 법 ▶ 왼쪽: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공룡 모형물 렉시. 가방 400개로 만들어졌다. 오른쪽: 코치는 최고급 소재 사용으로 명품 이미지를 회복했다.
핸드백의 역사 ▶ 코치 본사 아카이브에 보관된 가방들. 이 곳에 있는 가방 2만 8,000개는 베버스와 디자이너들에게 중요한 영감의 소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