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놀이공원 핼러윈축제] 더 섬뜩해진 좀비에 심장이 덜컹...즐거운 가을밤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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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시티’ 크레이지 좀비헌트. 블러드시티 광장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크레이지 좀비헌트에서는 수십 명의 좀비가 집단적으로 등장해 손님들을 습격하는 상황극과 함께 플래시몹 댄스, 포토타임 등을 진행한다./사진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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