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부동산대책 한달] 강남 급매물 소화됐지만...'더 떨어질 것' 거래 꺼리는 매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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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남 재건축 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의 30일 시세판 모습. 역대 가장 강력한 부동산 규제라는 평가를 받는 ‘8·2대책’이 발표된 후 ‘거래절벽’이 나타나면서 매물은 사라지고 전월세만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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