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직장·단톡방 성희롱…포르노, 일상을 파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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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성상담전문가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연구소장이 포르노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31일 한 인터넷 언론사 홈페이지에 선정적 문구의 성인광고가 떠 있다. 이 페이지는 초등학생들도 접속할 수 있는 전체공개 페이지다./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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