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진단] 패싱' 넘어 '배싱'...금가는 韓美혈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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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일요예배를 위해 백악관 인근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로 향하던 중 “6차 핵실험을 단행한 북한에 보복공격을 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두고 보자(We‘ll see)”고 답한 뒤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후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한 트럼프 대통령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등과 함께 대북 군사옵션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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