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1월 퇴임 때 트럼프에 남긴 편지 공개 '대통령직은 잠시 거쳐가는 것…민주 수호자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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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백악관 서랍에 남긴 편지를 내보이던 트럼프./출처=CNN캡처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직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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