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서 4,700억 초대형 유조선 5척 수주...숨통 트인 대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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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율곡로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현대상선-대우조선해양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 5척 건조계약식에 참석한 정성립(왼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상선이 발주한 발주한 VLCC 5척은 최초의 선박펀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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