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자본·노동과 같은 생산요소…일자리 줄지 않고 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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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전자부품연구원(KETI) 본원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전자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인공지능(AI)와 융합하는 미래사회와 대응방안’ 좌담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남(왼쪽부터) 셀바스AI 대표,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육성팀장, 저스틴 카셀 카네기멜런대 교수, 박청원 KETI 원장,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 /성남=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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