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주입, 이젠 몸에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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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왼쪽) 이오플로우 대표와 엄기안 휴온스 대표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인 ‘이오패치’의 독점 판매 계약식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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