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주인공' 김사복 ·힌츠페터 사진 '실제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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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기자와 택시기사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왼쪽)와 김사복(오른쪽)을 나란히 담은 흑백사진이 5일 공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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