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바일 진단 솔루션' 러 시장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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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왼쪽부터) 보건복지부 의료정책실장, 레오니드 뻬투호프 러시아 극동투차청장,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박익민 부산대학교병원 융합기술원장 등이 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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