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정부군 유혈충돌 사태, 정부 책임은 아냐'…2주만에 침묵 깬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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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지(왼쪽) 미얀마 국가자문역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6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만찬이 시작되기 전 건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네피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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