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팀 졸전 행진에도 최소 100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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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이동국이 패스 연결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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