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뜻 없는' 그림에서 무한한 가능성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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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추상미술의 거장 베르나르 프리츠의 2005년작 ‘Ule’. 제목은 구분을 위해 임의로 붙였을 뿐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한다. /사진제공=페로탕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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