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發 기업 피해 확산] '납품가 내려라' 압박 받는 2·3차 협력사...'위기 도미노'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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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일대가 제조업체 공장에서 뿜어져 나온 연기로 뿌옇다. 통상임금 1심 소송에서 법원이 기아차 노조의 손을 들어준 뒤 일부 기아자동차 협력업체들은 원청으로부터 단가 인하 압박에 직면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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