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대표팀, 축하받지 못한 귀국…신발끈 다시 묶어라
버튼
이근호(왼쪽 두번째) 등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인천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유럽파들은 현지에서 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