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보대화]“유엔, 더 강력한 제재 담은 결의안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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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외교부 1차관(맨 오른쪽)이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 다자안보회의인 서울안보대화(SDD)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임 차관과 대니얼 러셀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토머스 버거슨 미 7공군사령관과 중국, 일본, 러시아의 민간 안보 전문가들은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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