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한중FTA] 中, 차별대우 넘어 재산권 침해까지...美처럼 '후속 협상'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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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현대차 생산공장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현대차는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조치로 상반기 판매량이 반 토막 났고 납품대금 지연으로 생산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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