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도원도’로 유명한 안견이 그렸다고 전하는 ‘사시팔경도’ 중 초가을을 그린 ‘초추’, 35.8x28.5cm 크기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안견의 ‘사시팔경도’ 중 늦여름을 그린 ‘만하’, 35.8x28.5cm 크기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안견의 ‘사시팔경도’ 중 늦가을을 그린 ‘만추’, 35.8x28.5cm 크기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안견이 1447년에 그린 ‘몽유도원도’ 중 일부. /소장=일본 텐리대 중앙도서관
안견의 ‘사시팔경도’ 중 초겨울을 그린 ‘초동’, 35.8x28.5cm 크기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안견의 ‘사시팔경도’ 중 늦겨울을 그린 ‘만동’, 35.8x28.5cm 크기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