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가 본 해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더욱 주목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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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커들이 모여서 만든 정보보호전문기업 ‘스틸리언’의 신동휘 이사가 지난 5일 안암동 캠퍼스타운에서 해커에 대한 인식과 전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류승연 인턴기자
랜섬웨어는 MS 윈도의 파일 공유에 사용되는 원격코드의 취약점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으로 감염된 컴퓨터는 20개의 언어로 비트코인을 지급하면 암호를 보내주겠다는 메시지를 띄운다. /위키백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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