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日, 군사 공동훈련 강화위해 지위협정 체결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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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왼쪽) 영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정상회담 직후 손을 맞잡고 있다./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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